
25.12.23 (수정됨)
첫 인턴입니다... 대학 학기중 중간에 내가 희망 직종의 인턴이 올라와서 이력서를 넣었구 경력 한 줄 없이 면접때 패기로 밀어 붙여서 운 좋게 출근했어요...
그런데 인턴 4개월동안 있었던일
1. 입사 한달만에 사수 퇴사(팀장)
2. 대표이사가 본인이 사수 선언, 나머지 팀원 싹다 신입으로 뽑음, 결국 내가 이 회사 가장 오래다닌 팀원 됨
3. 선언 해 놓고 3개월간 업무 터치를 안함
4. 그리고 최근 인턴한테 제안서 작성을 요구함 (레퍼런스 하나 줌) -> 미팅도 안해봤고 회의록도 없고 그냥 구두로만 업무지시..
감당을 못하겠어요... 지금 저희 부서 마케팅 인력이 저 밖에 없어서 잡업무 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네요...
그리고 퇴사 결심 이유 중 하나... 이 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1년간 다 포기하고 이 업무에만 집중하라고 말씀하셨어요... 제 취미 다 포기하고...
회사 나가기 너무 힘드네요 ㅎㅎ...
이게 회사생활인걸까요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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